On April 4, singer Daesung unveiled a teaser for the music video of his title track "Universe (유니버스)" from his first mini album "D's WAVE (디스 웨이브)" through his official social media channels. The teaser features a captivating rhythmic sound that instantly grabs the audience's attention, showcasing Daesung floating through a cosmic backdrop, perfectly aligning with the song's title. 

The lyrics "My new world (마이 뉴 월드)" are complemented by Daesung's soaring high notes and refreshing vocals, heightening anticipation for the full track. "Universe" combines a warm and nostalgic melody with powerful rock elements, delivering a bold message about seeking one's own path toward a better world. 

In addition to the title track, Daesung's new release includes seven other songs: "Beautiful Life (뷰티풀 라이프)," "그 시절의 우리," "Last Girl (with 한요한) (라스트 걸)," "JUMP (점프)," "Fly Away (플라이 어웨이)," "Wolf (울프)," and a bonus track titled "Umbrella (엄브렐라)." This diverse collection promises to showcase Daesung's unique musical spectrum. 

As part of his comeback, Daesung will kick off his Asia tour in Seoul on April 26 and 27, with both shows already sold out, reaffirming his strong ticket power. He plans to create unforgettable memories with fans in cities like Ho Chi Minh, Taipei, Hong Kong, Kobe, and Yokohama. 

Daesung's mini album "D's WAVE" is set to be released on April 8 at 6 PM through various online music platforms.

4월 4일, 가수 대성이 첫 미니 앨범 'D's WAVE'의 타이틀곡 '유니버스'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 티저는 즉시 관객의 주목을 끄는 매력적인 리드미컬한 사운드를 특징으로 하며, 대성이 우주 배경을 배경으로 떠다니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곡의 제목과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마이 뉴 월드'라는 가사는 대성의 높은 음역대와 상쾌한 보컬로 보완되어, 전체 트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유니버스'는 따뜻하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멜로디와 강력한 록 요소를 결합하여,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자신의 길을 찾는 것에 대한 대담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타이틀곡 외에도 대성의 새로운 발매에는 '뷰티풀 라이프', '그 시절의 우리', '라스트 걸 (with 한요한)', '점프', '플라이 어웨이', '울프', 그리고 '엄브렐라'라는 보너스 트랙을 포함한 총 7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 다양한 컬렉션은 대성의 독특한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을 약속한다.

대성은 컴백의 일환으로 4월 26일과 27일 서울에서 아시아 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며, 두 공연 모두 이미 매진되어 그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재확인시켰다. 그는 호치민, 타이페이, 홍콩, 고베, 요코하마와 같은 도시에서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계획이다.

대성의 미니 앨범 'D's WAVE'는 4월 8일 오후 6시에 다양한 온라인 음악 플랫폼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Daesung Invites Listeners into His Musical Universe with New Mini Album

In the latest episode of MBC's 'I Live Alone' (나 혼자 산다), actor Jung Jae-kwang showcases his infectious positivity as the 'Gratitude Man.' His comments about feeling thankful for even the steepest hills and military marches leave the other cast members, known as the Rainbow Club, in disbelief and laughter.

The episode, airing today (April 4), features Jung Jae-kwang's relentless walking sessions and Giann84's motorcycle adventure in Jeju Island. A preview clip highlights Jung's impressive walking route, where he continues to trek through narrow alleys and steep inclines without stopping. Upon encountering a hill, he exclaims, "I realize I haven't done any lower body workouts until now... this is great!" and adds, "I'm grateful for the hill," leaving the Rainbow members puzzled.

Jung proudly states, "I walk for about eight hours at a time," showcasing his dedication as a 'walking enthusiast.' After crossing the Dongho Bridge over the Han River, he walks 7 kilometers in about two hours, prompting Park Na-rae to joke, "Is this really a walk? Isn’t it going to end at Imjingak?"

He shares that he has been walking for 11 years, initially to lose weight by covering 20 to 24 kilometers daily. As he lost weight rapidly, he found joy in walking, which became his personal healing method.

In a surprising twist, Jung reveals, "The military was a very comfortable place for me," shocking the Rainbow members. He expresses his joy in marching, embodying the spirit of a 'Gratitude Man.' In response, Jeon Hyun-moo humorously states, "I’m grateful I can take the elevator," eliciting laughter.

Jung also embarks on a quest to find a vintage clock that fits his studio apartment, walking all the way to Dongmyo, known as a 'hipster's paradise.'

Meanwhile, Giann84 is seen enjoying his first motorcycle ride in Jeju. As he rides through the refreshing spring breeze, he becomes enveloped in thick fog as he ascends in altitude. Just moments before, he was riding along cherry blossom paths, and now he describes the foggy roads as feeling like he’s being pulled into a fantasy.

After navigating through dense forest paths, Giann84 arrives at a temple where his father's memorial tablet is kept. His mother moved to Jeju and brought his father’s tablet to the temple. Inside the hall, he warmly greets the monk and pays his respects to his father after nearly a year.

Seeing Giann84 light a candle and clasp his hands in prayer, Park Na-rae empathizes, saying, "Even if you’re busy, you should go. Even if you can’t make it during holidays, visiting when you have time really brings peace of mind."

Giann84 expresses his feelings, saying, "I’ve always received from my father," revealing his longing and regret. Remembering his beloved father, Giann84’s heartfelt sincerity as 'Filial Son 84' touches the hearts of the Rainbow members.

Viewers can catch Jung Jae-kwang's unwavering dedication to walking and Giann84's heartfelt tribute to his late father in tonight's episode of 'I Live Alone' at 11:10 PM.

MBC의 '나 혼자 산다' 최신 에피소드에서 배우 정재광은 '감사 남자'로서 그의 전염성 있는 긍정성을 보여준다. 그는 가파른 언덕과 군대 행진에 대해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하며, 레인보우 클럽으로 알려진 다른 출연자들을 믿기지 않는 웃음으로 남긴다.

오늘(4월 4일) 방영되는 이 에피소드는 정재광의 끊임없는 걷기 세션과 기안84의 제주도에서의 오토바이 모험을 담고 있다. 미리보기 클립에서는 정이 멈추지 않고 좁은 골목과 가파른 경사를 계속해서 걷는 인상적인 걷기 경로를 강조한다. 언덕을 만났을 때 그는 "지금까지 하체 운동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거 정말 좋다!"라고 외치며, "나는 이 언덕에 감사하다"고 덧붙여 레인보우 멤버들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정은 "나는 한 번에 약 8시간 걷는다"고 자랑하며 '걷기 애호가'로서의 헌신을 보여준다. 그는 한강의 동호대교를 건너고 약 2시간 만에 7킬로미터를 걷자, 박나래는 "이게 정말 걷기인가? 임진각에서 끝나지 않을까?"라고 농담을 한다.

그는 11년 동안 걷고 있다고 공유하며, 처음에는 매일 20에서 24킬로미터를 걸어 체중을 줄이기 위해 시작했다고 한다. 그는 체중이 빠르게 줄어들면서 걷는 것에서 기쁨을 찾았고, 그것이 그의 개인적인 치유 방법이 되었다.

놀라운 반전으로, 정은 "군대는 나에게 매우 편안한 곳이었다"고 밝혀 레인보우 멤버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그는 행진하는 것에 대한 기쁨을 표현하며 '감사 남자'의 정신을 구현한다. 이에 대해 전현무는 유머러스하게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정은 또한 자신의 스튜디오 아파트에 맞는 빈티지 시계를 찾기 위한 탐험을 시작하며, '힙스터의 천국'으로 알려진 동묘까지 걷는다.

한편, 기안84는 제주에서 첫 오토바이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 보인다. 그는 상쾌한 봄바람을 가르며 오르다 두꺼운 안개에 휩싸인다. 바로 전에는 벚꽃 길을 달리고 있었고, 이제 그는 안개 낀 도로를 환상 속으로 끌려가는 듯한 느낌이라고 묘사한다.

그는 울창한 숲길을 지나 아버지의 위패가 보관된 사원에 도착한다. 그의 어머니는 제주로 이사하여 아버지의 위패를 사원으로 가져왔다. 홀 안에서 그는 스님에게 따뜻하게 인사하고 거의 1년 만에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한다.

기안84가 촛불을 밝히고 손을 모아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박나래는 "바쁘더라도 가야 한다. 명절에 못 가더라도 시간이 있을 때 방문하는 것이 정말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준다"고 공감한다.

기안84는 "나는 항상 아버지에게 받았다"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그리움과 후회를 드러낸다. 사랑하는 아버지를 기억하며, 기안84의 '효자 84'로서의 진심은 레인보우 멤버들의 마음을 감동시킨다.

시청자들은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영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정재광의 변함없는 걷기에 대한 헌신과 기안84의 고인의 아버지에 대한 진심 어린 헌사를 볼 수 있다.

'중증'으로 대박난 정재광, 살이 얼마나 쪘길래 "하루 24km씩 걸어"(나혼산)

Jung Jae-kwang Shines as the 'Gratitude Man' on MBC's 'I Live Alone'

Firefighters deployed to combat wildfires have expressed their frustrations regarding inadequate compensation for their hazardous work. A firefighter, identified as A, shared his experience of responding to the tragic Jeju Air incident at Muan Airport last December and battling wildfires in Gyeongbuk this March. He recounted the harrowing task of transporting victims' remains and working tirelessly with minimal rest during the firefighting efforts. Despite his pride in saving lives, A highlighted the unreasonable treatment firefighters face, particularly the meager 3,000 won ($2.50) compensation they receive for each emergency response, a rate that has remained unchanged for over a decade. 

A pointed out that the additional pay for firefighting and rescue operations, known as the 'firefighting and rescue response allowance' (출동가산금), is insufficient compared to the intensity of their work. The allowance, set at 3,000 won per incident, has not been adjusted for inflation or the increased demands of the job. Furthermore, the monthly hazard pay remains at a mere 70,000 won ($58). A's recent pay stub revealed he earned only 15,000 won in response allowances for multiple incidents, which he described as feeling like a 'machine spraying water and fighting fires.' 

Despite the government's acknowledgment of the need for increased compensation, discussions to raise the response allowance to 4,000 won have yet to yield results. The Ministry of the Interior and Safety has stated that they are considering adjustments, but no concrete actions have been taken. 

Moreover, even after the transition of firefighters from local to national civil service status four years ago, many argue that their working conditions have not improved significantly. Local governments still control budgets and administrative decisions, leading to disparities in treatment and resources across regions. Firefighters continue to face challenges such as inadequate equipment and inconsistent pay, with some regions offering significantly less than others. 

As frustrations mount, firefighters like A and his colleagues are calling for meaningful changes to their compensation and working conditions, emphasizing that their lives are on the line every time they respond to an emergency. They hope for a future where their sacrifices are recognized and rewarded appropriately.

산불 진압을 위해 배치된 소방관들이 위험한 작업에 대한 불충분한 보상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A라는 소방관은 지난해 12월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제주항공 사건에 대응하고, 이번 3월 경북에서 산불과 싸운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희생자 유해를 운반하고 소방 작업 중 최소한의 휴식으로 끊임없이 일해야 했던 고통스러운 작업을 회상했다. 생명을 구한 것에 대한 자부심에도 불구하고, A는 소방관들이 직면하는 불합리한 대우, 특히 각 긴급 대응에 대해 받는 3,000원(2.50달러)의 보상이 10년 이상 변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A는 소방 및 구조 작업에 대한 추가 보상인 '출동가산금'이 그들의 작업 강도에 비해 불충분하다고 지적했다. 이 수당은 사건당 3,000원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인플레이션이나 작업의 증가된 요구에 대해 조정되지 않았다. 게다가 월간 위험 수당은 겨우 70,000원(58달러)에 불과하다. A의 최근 급여 명세서에는 여러 사건에 대한 응답 수당으로 단 15,000원만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그는 이를 '물 뿌리고 불과 싸우는 기계'처럼 느꼈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보상 증가의 필요성을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응답 수당을 4,000원으로 인상하기 위한 논의는 아직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조정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조치는 취해지지 않았다.

더욱이, 소방관들이 4년 전 지방에서 국가 공무원으로 전환된 이후에도 많은 이들은 그들의 근무 조건이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방 정부는 여전히 예산과 행정 결정을 통제하고 있어 지역 간 대우와 자원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소방관들은 여전히 불충분한 장비와 불규칙한 급여와 같은 문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현저히 적은 보상을 제공하고 있다.

불만이 쌓여가면서 A와 그의 동료 소방관들은 그들의 보상과 근무 조건에 대한 의미 있는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매번 긴급 상황에 대응할 때마다 그들의 생명이 위태롭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들은 그들의 희생이 적절히 인정받고 보상받는 미래를 희망하고 있다.

괴물 산불과 싸운 소방관, 이틀간 ‘생명수당’ 고작 3000원

Firefighters Demand Fair Compensation Amidst Challenging Conditions

Kim Yoon-ah, the lead vocalist of the band Jaurim (자우림), recently provided an update on her health status. On April 5, she posted on her social media account, revealing that her blood pressure had dropped to a staggering 80/53, jokingly asking, "Am I a zombie?" 

She described a disorienting experience where she could barely open her eyes while lying down, recalling hearing someone in her hospital room say, "It's done." She speculated whether this was due to the effects of treatment, low blood pressure, or simply a moment of relief, noting that she had slept for 21 hours over two days. 

Expressing gratitude, Kim emphasized that maintaining a normal daily life is a precious gift, stating, "Now I can work on music and promote performances. I can freely talk about my cats, Pikmin, and the antics of my cat Andre, who is currently begging for tomatoes." 

She also shared her current food cravings, mentioning her love for cheese-topped fried eggs and her daily apple consumption. Additionally, she noted that the cherry tomatoes she recently ordered are particularly delicious and that she is running out of bread sent as a birthday gift from her beloved friend H. 

Kim Yoon-ah's post indicates that she had been in a challenging state due to her low blood pressure, which had left her unable to function normally. Previously, she had revealed her battle with neurological paralysis, which has affected her senses, including taste and smell, and she continues to experience some lingering effects. In September of last year, she disclosed her struggle with congenital immune deficiency, explaining that she requires monthly immunoglobulin injections due to low immunoglobulin levels, which contributed to her health decline and subsequent neurological issues.

밴드 자우림의 리드 보컬 김윤아가 최근 건강 상태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4월 5일, 그녀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혈압이 80/53으로 떨어졌다고 밝히며 "내가 좀비인가요?"라고 농담을 했다.

그녀는 누워 있을 때 눈을 거의 뜨지 못하는 혼란스러운 경험을 설명하며, 병실에서 누군가 "끝났어."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녀는 이것이 치료의 영향 때문인지, 낮은 혈압 때문인지, 아니면 단순히 안도의 순간인지 추측하며, 이틀 동안 21시간을 잤다고 언급했다.

감사를 표현하며, 김윤아는 정상적인 일상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소중한 선물이라고 강조하며 "이제 음악 작업과 공연 홍보를 할 수 있다. 나는 내 고양이, 픽민, 그리고 현재 토마토를 요구하는 고양이 앙드레의 장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현재의 음식 욕구를 공유하며, 치즈가 얹힌 계란 후라이에 대한 사랑과 매일 사과를 먹는다고 언급했다. 게다가, 최근 주문한 방울토마토가 특히 맛있고, 사랑하는 친구 H가 생일 선물로 보낸 빵이 다 떨어져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윤아의 게시물은 그녀가 낮은 혈압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없는 어려운 상태에 있었음을 나타낸다. 이전에 그녀는 신경 마비와의 싸움을 밝혔으며, 이는 그녀의 감각, 특히 미각과 후각에 영향을 미쳤고, 여전히 일부 잔여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 작년 9월, 그녀는 선천성 면역 결핍증과의 투쟁을 공개하며, 낮은 면역글로불린 수치로 인해 매달 면역글로불린 주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으며, 이는 그녀의 건강 악화와 이후의 신경 문제에 기여했다.

'뇌 신경마비 투병' 김윤아,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의식 저 멀리서 들려"

Kim Yoon-ah of Jaurim Shares Health Update After Severe Low Blood Pressure

Singer-songwriter Roy Kim showcased his heartfelt artistry during his appearance on KBS2's music talk show, The Seasons - Park Bogum's Cantabile, which aired on April 4. He performed a variety of live stages, including his new song '있는 모습 그대로' (Just as You Are), which he debuted on the show, striking a chord with viewers and listeners alike.

Roy Kim humorously introduced his concept for this performance as 'sexy cutie,' expressing his desire to blend cute and sexy vibes, even incorporating jewelry into his look. His dazzling visuals certainly caught the audience's attention.

In addition to his new track, he also performed his hit song from last fall,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If You Ask Me What Love Is). The first verse was uniquely arranged with only guitar accompaniment, providing a fresh auditory experience that highlighted Roy Kim's exceptional vocal talent, captivating both the live audience and viewers at home.

He spontaneously sang his signature song '그때 헤어지면 돼' (We Can Break Up Then), creating a sweet atmosphere, and led a sing-along with '봄봄봄' (Spring Spring Spring), further energizing the crowd. Additionally, he shared a charming duet of 'Romeo N Juliet' with Park Bogum, spreading a delightful vibe.

The chemistry between Roy Kim and MC Park Bogum, who is also his peer, added to the warm ambiance, bringing smiles to the audience. Park Bogum jokingly remarked that he might lose his spot on the show to Roy Kim, to which Roy Kim cleverly responded, suggesting 'Roy Kim's Big Dipper' as a potential new title, playfully asking Park Bogum to think of him whenever he wants to take a vacation.

Meanwhile, Roy Kim's new song '있는 모습 그대로' has received enthusiastic praise from listeners, quickly climbing to the top of the Melon music chart within a week of its release and ranking second on YouTube's trending music list. He is set to continue his active presence in various festivals and broadcast programs throughout the month.

가수 겸 작곡가 로이 킴이 4월 4일 방송된 KBS2 음악 토크쇼 '더 시즌스 -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하여 그의 진정한 예술성을 선보였다. 그는 신곡 '있는 모습 그대로'를 포함한 다양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와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로이 킴은 이번 공연의 콘셉트를 '섹시 큐티'라고 유머러스하게 소개하며 귀엽고 섹시한 분위기를 혼합하고 싶다는 바람을 표현했다. 그는 자신의 모습에 보석을 더하기도 했다. 그의 눈부신 비주얼은 확실히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곡 외에도 그는 지난 가을의 히트곡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을 공연했다. 첫 번째 구절은 기타 반주만으로 독특하게 편곡되어 로이 킴의 뛰어난 보컬 재능을 강조하는 신선한 청각 경험을 제공하며, 라이브 관객과 집에서 시청하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그는 즉흥적으로 자신의 시그니처 곡 '그때 헤어지면 돼'를 불러 달콤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봄봄봄'으로 함께 노래를 부르며 관중을 더욱 고양시켰다. 또한, 그는 박보검과 함께 '로미오 N 줄리엣'의 매력적인 듀엣을 선보이며 즐거운 분위기를 퍼뜨렸다.

로이 킴과 그의 동료인 MC 박보검 간의 케미스트리는 따뜻한 분위기를 더해 관객들에게 미소를 안겼다. 박보검은 농담으로 로이 킴에게 자리를 빼앗길 수도 있다고 말하자, 로이 킴은 '로이 킴의 큰 북두칠성'이라는 새로운 제목을 제안하며 박보검이 휴가를 가고 싶을 때마다 자신을 생각해 달라고 장난스럽게 응답했다.

한편, 로이 킴의 신곡 '있는 모습 그대로'는 청중들로부터 열렬한 찬사를 받으며 발매 일주일 만에 멜론 음악 차트 1위에 오르고 유튜브의 트렌딩 음악 리스트에서 2위를 기록했다. 그는 이번 달 다양한 축제와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보검도 반했다..로이킴, 봄과 함께 컴백한 섹시꾸러기 (칸타빌레)

Roy Kim Captivates with Authentic Performance on KBS2's 'The Seasons - Park Bogum's Cantabile'

NCT member Ten (텐) continues to make waves with his new track 'STUNNER' (스터너), achieving the number one spot on the KBS2TV 'Music Bank' K-chart for the first week of April. This marks Ten's first time reaching the top of a terrestrial music show since his solo debut, following his earlier win on SBS M's 'The Show', making him a two-time music show champion.

In his heartfelt message, Ten expressed gratitude to the staff who worked hard on his comeback and to the fans who have always supported him. He shared, "I hope this album becomes a wonderful memory for both me and my fans. I faced many challenges while creating this album, but the support from my fans gave me the courage to believe in myself. I will continue to present great music and performances in the future."

Additionally, 'STUNNER' has also topped the Circle Weekly Download Chart for the week of March 23-29, showcasing the growing enthusiasm for Ten's dynamic musical style.

The title track 'STUNNER' blends groovy instrumental rhythms with synth sounds, falling under the R&B pop genre. The lyrics express the deepening feelings towards someone with unexpected charm, featuring Ten's rhythmic and delicate vocals alongside chic rap tones and whispers.

The album has garnered global attention, reaching number one on the iTunes Top Albums chart in 19 regions and landing in the top 10 in a total of 32 regions. It also topped the Worldwide iTunes Album Chart and the QQ Music digital album sales chart in China.

Ten is set to perform on MBC's 'Show! Music Core' today (April 5) and on SBS's 'Inkigayo' on April 6. He will kick off his first concert tour with performances in Seoul on April 12-13, followed by shows in Bangkok, Shanghai, Osaka, Fukuoka, Tokyo, and Nagoya.

NCT 멤버 텐(텐)이 신곡 '스터너'(STUNNER)로 KBS2TV '뮤직뱅크' K-차트에서 4월 첫 주 1위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텐의 솔로 데뷔 이후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이전에 SBS M의 '더 쇼'에서 우승한 것을 포함해 두 번의 음악 프로그램 챔피언이 된 것이다.

텐은 진심 어린 메시지에서 컴백을 위해 열심히 일한 스태프와 항상 자신을 지지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이번 앨범이 저와 팬들에게 멋진 기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앨범을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도전에 직면했지만, 팬들의 응원이 저에게 자신을 믿을 수 있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훌륭한 음악과 공연을 선보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스터너'는 3월 23일부터 29일까지의 서클 주간 다운로드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텐의 역동적인 음악 스타일에 대한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타이틀곡 '스터너'는 그루비한 악기 리듬과 신스 사운드를 혼합하여 R&B 팝 장르에 속한다. 가사는 예상치 못한 매력을 가진 누군가에 대한 깊어지는 감정을 표현하며, 텐의 리드미컬하고 섬세한 보컬과 세련된 랩 톤, 속삭임이 함께 어우러진다.

이 앨범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19개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총 32개 지역에서 톱 10에 진입했다. 또한, 전 세계 아이튠즈 앨범 차트와 중국 QQ 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텐은 오늘(4월 5일) MBC의 '쇼! 음악중심'에서 공연을 하고, 4월 6일 SBS의 '인기가요'에 출연할 예정이다. 그는 4월 12일부터 13일 서울에서 첫 콘서트 투어를 시작하며, 이후 방콕, 상하이,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 나고야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NCT 텐, 솔로 첫 지상파 1위 찍었다

NCT's Ten Tops Charts with New Single 'STUNNER'

In the latest episode of SBS's Friday-Saturday drama 'Treasure Island' (보물섬), which aired on April 5, Park Hyung-sik's character, Seo Dong-joo, ignited his quest for revenge following the shocking death of his biological father, Heo Il-do (played by Lee Hae-young). The target of his vengeance is the villainous Yeom Jang-seon (Heo Jun-ho). The episode culminated in an exhilarating confrontation, with Seo Dong-joo emerging victorious.

During this gripping episode, Seo Dong-joo witnesses the death of Heo Il-do, who, in his final moments, asks Seo to take care of his half-brother, Heo Tae-yoon (Yoon Sang-hyun), while seeking forgiveness. Overwhelmed with a mix of despair and rage, Seo Dong-joo begins to methodically confront Yeom Jang-seon and the chairman of Daesan Group, Cha Gang-cheon (Woo Hyun), who has been acting on Yeom's orders.

Seo Dong-joo first contacts Elder Shin (Choi Kwang-il) to tighten the noose around Yeom Jang-seon. He also retrieves Heo Il-do's ashes from the Daesan family and uses the password to the group's slush fund to manipulate Chairman Cha. In a tense moment, Yeom Jang-seon confronts Seo Dong-joo, urging him to kill him quickly to end the cycle of revenge. Instead of backing down, Seo Dong-joo escalates the situation, pushing Yeom's buttons.

Additionally, Seo Dong-joo starts leveraging Yeom Jang-seon's weakness, the 'Dandelion Information.' He meets with a journalist investigating this information and shares his findings on Yeom. However, Yeom is not one to sit idly by; he kidnaps Seo's ally, Bae Won-bae (Lee Yoo-jun), using him as leverage to force Seo to hand over the 'Dandelion Information.'

In a dramatic turn, Seo Dong-joo confronts Yeom Jang-seon with the information in hand to rescue Bae Won-bae. The two engage in a fierce showdown. After Yeom burns the 'Dandelion Information' that Seo brought, he accuses Seo of being at fault for defying his grand ambitions, claiming that Seo is the one who embezzled 2 trillion won from the National Love Fund and sacrificed his sister's life to cover it up. This display of audacity and malice is chilling.

As the confrontation escalates, Yeom attempts to push Seo off the building. At that moment, a drone appears, and a large electronic billboard broadcasts Yeom's misdeeds live through the journalist's channel. Seo Dong-joo declares, "The burned Dandelion is Plan A, and Ma Jae-yeol TV is Plan B," smiling triumphantly as Yeom panics, bringing the episode to a thrilling close.

Episode 14 of 'Treasure Island' vividly portrays characters who no longer hide their desires following Heo Il-do's death. The episode also reveals the secrets Seo Dong-joo has meticulously gathered for his revenge, delivering a thrilling experience that exemplifies the essence of a revenge drama. The actors' flawless performances significantly elevated the quality of 'Treasure Island.'

According to Nielsen Korea, the 14th episode achieved a nationwide rating of 14.6% and 14.5% in the metropolitan area, setting a new record for the series. The peak rating soared to an impressive 16.1%. Additionally, the 2049 demographic rating reached 3.6%, ranking first among all Saturday broadcasts. 'Treasure Island' is on the verge of breaking the coveted 15% barrier with its soaring ratings.

4월 5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보물섬'의 최신 에피소드에서, 박형식의 캐릭터 서동주가 생부 허일도(이해영 분)의 충격적인 죽음 이후 복수의 여정을 시작했다. 그의 복수의 대상은 악당 염장선(허준호)이다. 에피소드는 서동주가 승리하는 짜릿한 대결로 절정에 달했다.

이 긴장감 넘치는 에피소드에서 서동주는 허일도의 죽음을 목격하고, 허일도는 마지막 순간에 서동주에게 이복형제 허태윤(윤상현)을 잘 돌봐달라고 부탁하며 용서를 구한다. 절망과 분노가 뒤섞인 서동주는 염장선과 대산그룹 회장 차강천(우현)을 체계적으로 대면하기 시작한다. 차강천은 염의 지시를 받고 행동해왔다.

서동주는 먼저 신 노인(최광일)에게 연락하여 염장선에 대한 고리를 조여간다. 그는 대산가에서 허일도의 유골을 회수하고, 그룹의 비자금을 조작하기 위해 회장 차의 비밀번호를 사용한다. 긴장된 순간, 염장선은 서동주에게 빠르게 자신을 죽이라고 촉구하며 복수의 사이클을 끝내라고 한다. 서동주는 물러서지 않고 상황을 악화시키며 염의 약점을 건드린다.

또한, 서동주는 염장선의 약점인 '민들레 정보'를 활용하기 시작한다. 그는 이 정보를 조사하는 기자와 만나 염에 대한 자신의 발견을 공유한다. 그러나 염은 가만히 있지 않는다; 그는 서의 동맹인 배원배(이유준)를 납치하여 서가 '민들레 정보'를 넘기도록 강요한다.

극적인 전개 속에 서동주는 배원배를 구하기 위해 정보를 들고 염장선과 대면한다. 두 사람은 치열한 대결을 벌인다. 염이 서가 가져온 '민들레 정보'를 태운 후, 그는 서가 자신의 대담한 야망을 저버린 잘못이 있다고 비난하며, 서가 국가사랑기금에서 2조 원을 횡령하고 자신의 여동생의 생명을 희생시켰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대담함과 악의의 전시는 소름 끼친다.

대결이 격화되면서 염은 서를 건물에서 밀어내려 한다. 그 순간 드론이 나타나고, 대형 전자 광고판이 기자의 채널을 통해 염의 악행을 생중계한다. 서동주는 "타버린 민들레는 계획 A이고, 마재열 TV는 계획 B다"라고 선언하며 승리의 미소를 지으며 염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로써 에피소드는 짜릿한 마무리를 짓는다.

'보물섬'의 14화는 허일도의 죽음 이후 더 이상 욕망을 숨기지 않는 캐릭터들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이 에피소드는 서동주가 복수를 위해 세심하게 모은 비밀들을 드러내며, 복수 드라마의 본질을 잘 보여주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는 '보물섬'의 품질을 크게 높였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화는 전국 시청률 14.6%, 수도권 14.5%를 기록하며 시리즈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최고 시청률은 인상적인 16.1%에 달했다. 또한, 2049 인구 통계 시청률은 3.6%에 도달하여 모든 토요일 방송 중 1위를 차지했다. '보물섬'은 치솟는 시청률로 15%의 벽을 깨기 직전이다.

Park Hyung-sik Delivers a Stunning Blow to Heo Jun-ho in 'Treasure Island'

Park Hyung-sik's powerful and nuanced emotional acting has taken the small screen by storm in the SBS drama 'Treasure Island' (보물섬), written by Lee Myung-hee and directed by Jin Chang-kyu. As the story reaches its climax, Park's character, Seo Dong-joo, faces multiple life-threatening situations but stands firm, showcasing a rich emotional spectrum that drives the narrative forward.

In the recently aired 13th episode, Seo Dong-joo confronts a cruel twist of fate when he discovers that the target of his revenge is his biological father, Heo Il-do (played by Lee Hae-young), who has been trying to kill him. This shocking revelation shakes Seo Dong-joo to his core, leading to a tense moment where he faces his father’s gun. "I’m not dead yet. Go ahead, shoot me, Father," he taunts, delivering a chilling smile that left viewers breathless.

Seo Dong-joo's initial rage and desire for revenge soon transform into a sense of futility as he confronts the disheveled Heo Il-do. He sarcastically remarks, "Is your grand plan to act like a villain?" Yet, beneath his mocking tone lies a deep sadness. Caught between hatred and pity, Seo Dong-joo's eyes reflect the painful reality of familial ties intertwined with vengeance. In a surprising turn, he allies with his father to confront the true villain, Yeom Jang-seon (played by Heo Joon-ho), who has ruined his life.

However, this alliance proves short-lived. In the 14th episode aired on April 5, Heo Il-do finds himself in a life-or-death situation after an attack orchestrated by Yeom Jang-seon’s henchman, Jo Yang-chun (played by Kim Gi-mu). Seo Dong-joo's desperate plea to his father, urging him to stay alive as he holds his hand, struck a chord with viewers, evoking a wave of emotion. This moment solidifies Seo Dong-joo's resolve to take down Yeom Jang-seon once and for all.

Through 'Treasure Island', Park Hyung-sik has masterfully navigated a wide emotional range, portraying anger, despair, emptiness, and sorrow with remarkable finesse. His ability to convey subtle shifts in emotion, even through the slightest muscle movements in his expressions, has reaffirmed his reputation as a 'master of emotional nuance.' As he brings depth to the character of Seo Dong-joo, his compelling performance has garnered widespread acclaim from audiences.

With only two episodes remaining in 'Treasure Island', viewers are eagerly anticipating how Park Hyung-sik will depict Seo Dong-joo's tumultuous journey towards the conclusion of this gripping tale. The drama airs every Friday and Saturday at 9:50 PM on SBS.

박형식의 강력하고 섬세한 감정 연기가 이명희 작가와 진창규 감독의 SBS 드라마 '보물섬'에서 작은 화면을 강타하고 있다. 이야기가 절정에 이르면서 박형식의 캐릭터 서동주가 여러 생명의 위협을 받는 상황에 직면하지만, 그는 굳건히 서서 내러티브를 이끌어가는 풍부한 감정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최근 방영된 13회에서 서동주는 복수의 대상이 자신의 생부 허일도(이해영 분)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잔인한 운명의 반전을 맞이한다. 그가 자신을 죽이려 했던 이 shocking revelation은 서동주를 깊은 충격에 빠뜨리며, 아버지의 총을 마주하는 긴장된 순간을 이끈다. "아직 죽지 않았어. 쏴봐, 아버지,"라고 그는 조롱하며, 시청자들을 숨 막히게 만든 오싹한 미소를 지었다.

서동주의 초기 분노와 복수에 대한 욕망은 곧 허일도를 마주하면서 무의미함으로 변모한다. 그는 비꼬는 어조로 "당신의 대계획이 악당처럼 행동하는 건가요?"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의 조롱 속에는 깊은 슬픔이 숨어 있다. 증오와 연민 사이에 갇힌 서동주의 눈은 복수와 얽힌 가족의 아픈 현실을 반영한다. 놀라운 전환 속에서 그는 진정한 악당인 염장선(허준호 분)과 맞서기 위해 아버지와 동맹을 맺는다.

하지만 이 동맹은 오래가지 못한다. 4월 5일 방영된 14회에서 허일도는 염장선의 부하 조양춘(김기무 분)의 공격으로 생사의 기로에 서게 된다. 서동주가 아버지의 손을 잡고 그에게 살아달라고 간절히 부탁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감정의 파도를 일으켰다. 이 순간은 서동주가 염장선을 반드시 처치하겠다는 결심을 굳히게 한다.

'보물섬'을 통해 박형식은 분노, 절망, 공허, 슬픔 등 폭넓은 감정 범위를 능숙하게 탐색하며 뛰어난 섬세함으로 이를 표현했다. 그의 표정에서 가장 미세한 근육 움직임을 통해 감정의 미세한 변화를 전달하는 능력은 그를 '감정의 뉘앙스의 대가'로 재확인시켰다. 서동주 캐릭터에 깊이를 더하며 그의 매력적인 연기는 관객들로부터 폭넓은 찬사를 받았다.

'보물섬'의 남은 두 회차에 대해 시청자들은 박형식이 서동주의 격동적인 여정을 어떻게 그릴지 기대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SBS에서 방영된다.

Park Hyung-sik's Emotional Performance Captivates Viewers in 'Treasure Island'

On April 5, during the 341st episode of MBC's entertainment program 'Point of Omniscient Interference' (전지적 참견 시점), singer KCM opened up about his life as a father, revealing for the first time that he has two daughters. The 13-year-old and 3-year-old girls were a significant part of his life, especially during a three-year hiatus from his career when he welcomed his first child. KCM shared, 'When my first child was born, I took a break from my activities. After three years of challenges, I got the chance to return to broadcasting. But after three years, it felt strange to suddenly talk about it. No one really asked how I was doing during that time.' He noted that his close friends and long-time fans were already aware of his family situation, as they had seen his family at performances.

When asked by his manager, Park Eun-ji, about his daughters' reactions to the news, KCM said they expressed concern, asking, 'Is Dad okay?' He expressed a deep affection for his children, stating, 'I feel like I was born to meet my kids.'

Later in the episode, KCM, who has fully embraced life in Jeju, prepared for a fishing trip with his manager. Despite his confidence in catching a large fish, he ended up with no catches at all. In a humorous twist, he pretended to catch a fish from a tank below the boat while his manager was away, leading to a light-hearted moment.

KCM has also been actively engaging with the local community, recently hosting a neighborhood party at a newly opened seafood restaurant. The event saw a mix of celebrity friends, including Wax and Super Junior's Kim Heechul, as well as local fishermen and divers, all bringing their own catches to share, creating a vibrant and enjoyable atmosphere. KCM's warm interactions and community spirit have resonated well with fans, showcasing a fulfilling and rich life in Jeju.

4월 5일, MBC의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의 341회에서 가수 KCM은 아버지로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며, 처음으로 두 딸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13세와 3세의 두 딸은 그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으며, 특히 첫 아이를 맞이한 후 3년간의 경력 공백 동안 큰 의미가 있었다. KCM은 '첫 아이가 태어났을 때, 나는 활동을 중단했다. 3년의 도전 끝에 방송으로 돌아갈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3년 후에 갑자기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졌다. 그동안 아무도 내 안부를 물어보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가까운 친구들과 오랜 팬들이 이미 그의 가족 상황을 알고 있었다고 언급하며, 그들이 공연에서 그의 가족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매니저인 박은지에게 딸들의 반응에 대해 질문을 받자, KCM은 그들이 '아빠 괜찮아?'라고 걱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아이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하며, '내가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태어난 것 같은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에피소드에서, 제주에서의 삶을 완전히 받아들인 KCM은 매니저와 함께 낚시 여행을 준비했다. 큰 물고기를 잡을 자신이 있었지만, 결국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유머러스한 반전으로, 매니저가 자리를 비운 사이 배 아래의 수조에서 물고기를 잡는 척 하며 가벼운 순간을 만들었다.

KCM은 또한 지역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 새로 개업한 해산물 식당에서 이웃 파티를 주최했다. 이 행사에는 Wax와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을 포함한 유명 친구들과 지역 어부 및 잠수부들이 각자의 잡은 물고기를 가져와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KCM의 따뜻한 소통과 지역 사회 정신은 팬들에게 잘 전달되어 제주에서의 충만하고 풍요로운 삶을 보여주고 있다.

KCM Reveals His Two Daughters on MBC's 'Point of Omniscient Interference'

Yoon Jong-shin showcased his legendary presence on the special 700th episode of KBS2's 'Immortal Songs' (불후의 명곡) aired on April 5, 2025. Opening the festival with his mega-hit 'Like It' (좋니), which has captured the hearts of fans across all ages, he displayed his emotional depth as the 'master of breakups.' Following this, he transformed the atmosphere with an energetic performance of 'Highway Romance' (고속도로 로맨스), eliciting enthusiastic cheers from the audience.

A surprise collaboration followed, featuring special artist Jung Joon-il, with whom Yoon has a deep connection. They performed a duet of 'Tail' (말꼬리) from the June 2011 edition of 'Monthly Yoon Jong-shin' (월간 윤종신), arranged for a special stage. Yoon's unique vocal tone, alternating between calm and poignant, created a perfect harmony with Jung, amplifying the dramatic emotions and leaving a lasting impression.

Yoon Jong-shin, who has been captivating listeners with his diverse musical challenges through his monthly music project 'Monthly Yoon Jong-shin' since 2010, added to the celebration of 'Immortal Songs' with a parade of hit songs. In addition to his music career, he is also active as an MC on Channel A's 'Heart Pairing' (하트페어링) and tvN's 'Useless Earth Knowledge: Mediterranean'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지중해), showcasing his witty commentary and musical knowledge. Furthermore, he is set to kick off his 2025 national tour concert 'That Time' (그때) starting from Suwon on April 12, where he will meet fans across the country.

As Yoon Jong-shin continues to excel in both music and various entertainment programs, fans are eager to see what new paths he will take in the future.

윤종신이 2025년 4월 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700회 특집에서 전설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모든 연령대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의 메가 히트곡 '좋니'로 축제를 열며, '이별의 달인'으로서의 감정 깊이를 드러냈다. 이어서 그는 '고속도로 로맨스'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으로 분위기를 전환하며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별 아티스트 정준일과의 깜짝 협업이 이어졌고, 윤종신과 깊은 인연을 가진 그들은 2011년 6월 '월간 윤종신'에서 발표된 '말꼬리'의 듀엣을 특별 무대에 맞게 편곡하여 공연했다. 윤종신의 독특한 보컬 톤은 차분함과 감정적인 요소를 오가며 정준일과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어 극적인 감정을 증폭시키고 잊지 못할 인상을 남겼다.

2010년부터 매달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도전으로 청중을 매료시켜온 윤종신은 '불후의 명곡'의 축제에 히트곡 행진을 더했다. 음악 활동 외에도 그는 채널 A의 '하트페어링'과 tvN의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지중해'에서 MC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재치 있는 해설과 음악 지식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그는 2025년 4월 12일 수원에서 시작하는 전국 투어 콘서트 '그때'를 통해 전국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윤종신이 음악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계속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팬들은 그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길을 걸어갈지 기대하고 있다.

Yoon Jong-shin Shines as a Legend on KBS2's 'Immortal Songs'

In a recent ruling, South Korea's Supreme Court determined that the statute of limitations (10 years) for claims regarding unauthorized use of music in online games must be calculated on a daily basis from the date the music was used. The Supreme Court's first division, led by Justice Roh Kyung-pil, announced on April 6 that it had overturned part of a lower court's ruling in a case brought by music copyright holder Chesky Productions against game developer HanbitSoft. 

HanbitSoft had commissioned a third-party developer in 2006 to create a game, during which the developer used Chesky's music without permission in certain scenes. The game was released in December 2008, and HanbitSoft later absorbed the third-party developer. 

Chesky raised concerns about the unauthorized use of its music after the game's release, but it wasn't until May 2016 that HanbitSoft removed the music from the game. In 2021, Chesky filed a lawsuit seeking the return of 40 million won in profits that HanbitSoft allegedly gained from copyright infringement. 

The first trial acknowledged HanbitSoft's unauthorized use of the music and ordered the company to return 25 million won to Chesky. The court ruled that the state of unjust enrichment continued until the music was removed in May 2016, and since the lawsuit was filed within the 10-year statute of limitations, the claim was valid. The appellate court upheld this decision. 

However, the Supreme Court took a different stance on the timing of the claim's establishment and the calculation of the statute of limitations. It stated that HanbitSoft continuously profited from the unauthorized use of the music from the game's release in December 2008 until its removal in May 2016. Therefore, the claim for unjust enrichment was established daily during that period, and the statute of limitations would also progress separately. 

The Supreme Court noted that there were grounds to overturn the lower court's ruling regarding the portion of the claim that had already exceeded the 10-year statute of limitations, instructing the lower court to recalculate the unjust enrichment amount excluding that portion.

최근 한국 대법원은 온라인 게임에서 음악의 무단 사용에 대한 청구의 소멸시효(10년)가 음악이 사용된 날짜부터 일일 기준으로 계산되어야 한다고 판결했다. 대법원 제1부는 노경필 판사의 주재 하에 4월 6일 음악 저작권 보유자인 체스키 프로덕션이 게임 개발사 한빛소프트를 상대로 제기한 사건에서 하급 법원의 판결 일부를 뒤집었다고 발표했다.

한빛소프트는 2006년에 제3자 개발자에게 게임 제작을 의뢰했으며, 이 과정에서 개발자는 특정 장면에서 체스키의 음악을 허가 없이 사용했다. 이 게임은 2008년 12월에 출시되었고, 한빛소프트는 이후 제3자 개발자를 흡수했다.

체스키는 게임 출시 후 음악의 무단 사용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지만, 한빛소프트가 2016년 5월에 게임에서 음악을 제거할 때까지는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2021년, 체스키는 한빛소프트가 저작권 침해로 얻은 4천만 원의 이익 반환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1심은 한빛소프트의 음악 무단 사용을 인정하고 회사에 체스키에게 2천5백만 원을 반환하라고 명령했다. 법원은 부당이득의 상태가 2016년 5월 음악이 제거될 때까지 계속되었으며, 소송이 10년 소멸시효 내에 제기되었기 때문에 청구가 유효하다고 판결했다. 항소 법원은 이 결정을 유지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청구의 성립 시점과 소멸시효 계산에 대해 다른 입장을 취했다. 대법원은 한빛소프트가 2008년 12월 게임 출시부터 2016년 5월 음악 제거까지 무단 사용으로 지속적으로 이익을 얻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부당이득 청구는 그 기간 동안 매일 성립되었으며, 소멸시효도 별도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법원은 이미 10년 소멸시효를 초과한 청구 부분에 대해 하급 법원의 판결을 뒤집을 근거가 있다고 언급하며, 해당 부분을 제외한 부당이득 금액을 재계산하라고 하급 법원에 지시했다.

Daesung Invites Listeners into His Musical Universe with New Mini Album

What do you think?

Trending

Park Hyung-sik Delivers a Stunning Blow to Heo Jun-ho in 'Treasure Island'

Park Hyung-sik's Emotional Performance Captivates Viewers in 'Treasure Island'

KCM Reveals His Two Daughters on MBC's 'Point of Omniscient Interference'

Yoon Jong-shin Shines as a Legend on KBS2's 'Immortal Songs'

Supreme Court Rules on Copyright Duration for Unauthorized Use of Music in Online Games

More

Jung Jae-kwang Shines as the 'Gratitude Man' on MBC's 'I Live Alone'

Firefighters Demand Fair Compensation Amidst Challenging Conditions

Kim Yoon-ah of Jaurim Shares Health Update After Severe Low Blood Pressure

Roy Kim Captivates with Authentic Performance on KBS2's 'The Seasons - Park Bogum's Cantabile'

NCT's Ten Tops Charts with New Single 'STUNNER'

Korea Guides

Common Visas for Foreigners in South Korea

Working Holiday visa in South Korea

K-ETA visa in South Korea

E-7 visa in South Korea

E-2 visa in South Korea